테일러스위프트, 뉴욕 거리서 남친과 손잡고... 딱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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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스위프트, 뉴욕 거리서 남친과 손잡고... 딱 포착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5.06.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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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씨의 남자친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5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프로듀서 겸 가수 켈빈 해리스가 공개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한 후 테일러 스위프트 집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수많은 파파라치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당당하게 손을 잡고 걸었다는 후문이다.

켈빈 해리스 씨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DJ,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로 널리 알려졌다.

테일러 스위프트 씨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노래까지 하는 미국의 컨트리 팝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포춘이 선정한 세계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 50인으로 손꼽힌다.

테일러 스위프트씨는 최근 자신의 다리에 4,000만 달러(한화 약 451억원)에 달하는 보험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을 따라할 청소년을 우려해 담배, 마약은 물론 문신을 새기지 않기로 맹세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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