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의 '해피랭킹'에서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 원조 국민 첫사랑 랭킹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 씨는 4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이후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과거 한 작품을 통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연기를 소화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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