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효성그룹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조 사장의 지분율은 11.70%에서 11.79%로 늘어났따.
같은 기간 조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11.02% 지분에서 11.10%로 늘어났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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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효성그룹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지분을 추가 매입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조 사장의 지분율은 11.70%에서 11.79%로 늘어났따.
같은 기간 조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11.02% 지분에서 11.10%로 늘어났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