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전미선(황은실)과 신다은(황금복)의 모녀상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엘리야(백예령)와 엄마 심혜진, 시어머니 이혜숙(차미연)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망을 위해 재벌2세 정은우(강문혁)와 결혼한 이엘리야가 애증의 부부 관계를 보이고 있다.
이엘리야는 신혼 첫 날밤부터 정은우에게 외면당했다.
그는 집안에 파문을 일으켜 친정으로 쫓겨나기까지 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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