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월요일(Happy Mon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흰 셔츠에 데님쇼츠, 검정색 플랫슈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수수한 복장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아무거나 걸쳐도 괜찮네", "와 진짜 이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속옷을 안입은 채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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