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 씨가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자자곡을 바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5월 29일 전파를 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정준영 밴드가 등장했다.
정준영 씨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여자친구 위해 만든 곡이 있다"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났다 잘 지내나?"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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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 씨가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자자곡을 바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5월 29일 전파를 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정준영 밴드가 등장했다.
정준영 씨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여자친구 위해 만든 곡이 있다"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갑자기 생각 났다 잘 지내나?"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