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씨는 앞서 지난 2013년 8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이번 생일도 어김없이 레인보우 전통 숙소 파티를 해준 고마운 멤버들...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또한 "그리고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가슴 라인이 절개된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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