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채정안 미모, 기 싸움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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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마지막회 김태희 채정안 미모, 기 싸움 팽팽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5.10.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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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팔이'
ⓒ 데일리중앙
드라마 '용팔이' 마지막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현은 여진과 함께 잠시나마 도망쳤던 시골 마을에 병원을 차린다.

태현은 이곳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진짜 의사의 삶을 살아나가 눈길을 끈다.

여진은 한신그룹 회장직에 오르기 위해 한 짓들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죽은 오빠 도준(조현재)의 환영에 시달린다.

그는 여전히 회장직을 노리는 이들에 둘러싸여 고생한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었던 태현 곁에 채영이 대신하고 있는 모습에 망연자실한다.

복수에 집중하는 채영은 여진과 태현이 만나지 못하도록 계략을 꾸미려고 해 호기심을 안겼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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