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과거 안세하 씨가 공황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박기량,박현빈,타쿠야,이정,스테파니,안세하,봉만대,낸시랭,조세호,박지우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세하 씨는 "과거 공황장애가 심했다”며“병원에 세 번 정도 실려 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완치됐지만 1년에 두 번 정도 온다"고 심각한 공황장애 증세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그는 또한 "서울에 온 것도 공황장애 이기기 위해 온 것이다. 의사 선생님이 한국에서 제일 멀리 가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