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7)씨가 마지막 문턱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김현수 씨는 현재 미국 볼티모어 현지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이르면 19일(한국시간) 볼티모어와의 정식 계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