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김진호 ⓒ 데일리중앙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일부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 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보육대란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누리과정 보육예산에 대한 청와대의 해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김정훈 "누리과정 사회적기구 제안은 정치꼼수" 윤관석, 보육대란 해결 사회적 대화기구 거듭 제안 정청래 "보육대란 박근혜 정권은 먹튀정권" 문재인 "선거때 공약하고 안지키는게 포퓰리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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