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는 똑같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그는 '스피드퀴즈 얼굴로 말해요'에 도전해 같은 표정을 보였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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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똑같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그는 '스피드퀴즈 얼굴로 말해요'에 도전해 같은 표정을 보였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