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미스코리아 진, 로비로 당선?'... 논란에 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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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미스코리아 진, 로비로 당선?'... 논란에 입 열어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6.03.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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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10일 방송이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김민경 씨는 "내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을 때 협회에 돈을 줬다느니 소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선 다음 날, 안티 카페 회원이 무려 2만명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온 몸에 8억을 들였다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로비설의 전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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