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씨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당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10일 방송이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김민경 씨는 "내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을 때 협회에 돈을 줬다느니 소문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선 다음 날, 안티 카페 회원이 무려 2만명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온 몸에 8억을 들였다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미스코리아 진 로비설의 전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