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숨겨둔 발톱 제대로 드러낸다?... '화려한 유혹' 긴장감 팽팽
상태바
한영애, 숨겨둔 발톱 제대로 드러낸다?... '화려한 유혹' 긴장감 팽팽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6.05.28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영애 씨가 원래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26일 전파를 탄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차이영, 연출 김상협·김희원) 33회가 화제다.

이날 방소에서는 불법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강석현(정진영)이 출연했다.

뜌한 그에게 매서운 독설을 던지는 한영애(나영희)의 모습이 담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석현 씨는 한영애 씨를 보자 "자네 아들 때문에 내가 번거롭다"고 말했다.

한영애 씨는 "당신이 저지른 죄 때문이다"라고 맞받아치며 발톱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