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첫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 순서를 정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데시벨이 낮은 크루부터 자신의 공연 순서를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귀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81.2 데시벨을 나타낸다.
가수 태민 씨는 79.7 데시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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