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에 대해 잇따르고 있는 중국의 보복성 조치들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앞서 지난주에 중국정부가 여행사들에게 한국 관광 금지 지시를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상품 판매가 중단되고 있는 상황이다.
부지를 제공한 롯데도 상황이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현지에 있는 롯데마트 4곳이 영업정지를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 롯데 중국 본사는 현재까지 롯데마트 단둥·둥장·항저우·창저우 지점이 1개월 가량 소방 규정 위반으로 영업정지 당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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