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2진 대원들이 출정식을 마치고 출국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사고 피해지원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