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법원행정처장을 불러 재판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진술한 상황이다
이 소식을 검찰에 진술했다.
이 논의를 위한 비밀 회동엔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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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로 법원행정처장을 불러 재판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진술한 상황이다
이 소식을 검찰에 진술했다.
이 논의를 위한 비밀 회동엔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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