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파를 타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집중추적! 명문 여고 '미투의 난''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대미문의 학교 성폭력 사건을 집중 취재한다.
수능을 120여 일을 앞두고 학교 성폭력 사건이 터져 나왔다.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원만 180여 명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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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파를 타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집중추적! 명문 여고 '미투의 난''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대미문의 학교 성폭력 사건을 집중 취재한다.
수능을 120여 일을 앞두고 학교 성폭력 사건이 터져 나왔다. 피해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원만 180여 명으로 알려졌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