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나 소파 위에 놓고 충전하고 있다면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히 불에 탄 연립주택 소식이 알려진 상태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결국 이 화재는 침대 매트리스에 불이 붙으며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우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