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선수가 일본 선수 오노 쇼헤이와의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 졌다 그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눈물을 흘렸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