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심판 논란 후끈... 안창림 선수, 은메달 목에 걸고 눈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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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심판 논란 후끈... 안창림 선수, 은메달 목에 걸고 눈물 사연
  • 이성훈 기자
  • 승인 2018.08.3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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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림 선수가 일본 선수 오노 쇼헤이와의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 졌다

그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눈물을 흘렸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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