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동안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금단의 땅으로 닫혀 있던 용산 미군기지가 일반에 공개된 소식이 알려졌다.
일제 강점기에 사용된 감옥 등 우리 아픈 역사의 현장들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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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동안 일반 시민들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아 금단의 땅으로 닫혀 있던 용산 미군기지가 일반에 공개된 소식이 알려졌다.
일제 강점기에 사용된 감옥 등 우리 아픈 역사의 현장들이 그대로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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