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소재 탐지견훈련센터에서 세관. 경찰.군. 소방방재청. 주한미군 등 국내외 50여 개팀이 참가한 '제2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에서 2007년 10월 세계 최초로 탄생해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입증받아 지난 7월 인천공항세관 등 현장 배치되어 활동하고 있는 '복제 탐지견(Toppy)'이 마약탐지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관세청)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중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