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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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0.04.07 11:11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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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2010-04-07 16:45:18
난 이 여론 조사 믿지 않는다. 울산에서 여론 조사 조작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믿고싶지 않다...마치 대부업체 이자율 보는것 같다...

꼴두기 2010-04-07 20:54:58
요즘 여론조사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 어디 있나.
다 그렇고 그런거지.
순진한 사람이나 저런 여론조사 결과 믿지 .

대쥬신 2010-04-08 13:37:46
또 여론조사니 뭐니해서 물타기 하냐?
아니면 세뇌하냐?
그거 쥐박이 지지율 조사랑 같네?ㅋㅋ

이거 2010-04-08 14:07:13
나중에 정권바뀌면 수사한번 해봐야 한다. 뭘 근거로 저딴 조사를 했는지 ㅋㅋㅋ

날짜를 보세요 2010-04-08 22:57:41
4월 4,5일에 여론조사를 ARS로 했습니다.
4일이면 일요일입니다. 상식적으로 집에서 전화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어린 학생들 혹은 휴식취하는 50대 직장인, 노인들이 대부분입니다.
5일은 월요일입니다. 공휴일도 아니고, 모두 정상 출근이고 정상 등교입니다. 집에 누가 남아있겠습니까? 6~70대 노인들이 거의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