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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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대결, 오세훈 46% 대 한명숙 40.5%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0.04.07 11:11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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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는공산당 2010-04-09 03:38:15
뭔 세뇌 공작이 이리 심하시오~!
북한 홈페이지 들어온줄알고 깜작 놀랐네~!
이글 작성 기자는 갱제많이 좋아 졌다고 인정하시오?
공작금 얼마 쳐드셨쇼?
지금이나라(정부)가 정상같소?ㅎㅎㅎ
개대둥 2010-04-09 08:03:33
중앙일보하곤 1%도 연관 없는 데일리중앙인데 중앙찌라시래 ㅋㅋ 좀비짓 하려면 대가리에 뭘 좀 쳐넣고 해야지.. 쓰레기들아
공예가 2010-04-09 08:04:38
반드시 시민 스스로 감시와 권리 상징인 투표에 참가합시다.
이기자 2010-04-09 09:04:24
살인? 사기? 뇌물? 정치를 하기 위해서, 우리 도민을 위해서는 다 용서한다는게 전라도 사람들의 일괄적 생각이다. 저런 범법자를 서울 시장에? 도대체 이나라가 정신이 어떻게 된거아냐? 돈받아 처먹고 오리발을 내미는거나, 그걸 동조하는 민주당의 뻔뻔스러운 작태나, 이ㅡㄹ 서울시장으로 밀고있는 전라도 개상놈들이나, 나라말아 먹을일이다
쥐잡는 고양이 2010-04-09 09:26:02
전과 14범에 거짓말을 밥 먹는 것보다 더 많이 한 넘도 법치 운운한다. 바베큐 동영상조차도 증거로 채택하지 않은 넘들이 어떤 놈 쥐잡듯 잡아 억지로 내 밷는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말을 확실한 증거로 들이대는 미틴넘들. 벌써 너희의 종말이 보인다
투표 꼭 합시다!!!!!!!!!!!! 6.2일 새로운 태양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