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선웅 연출,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후유증 함축"
상태바
[포토] 고선웅 연출, "폭력에 노출된 인간의 후유증 함축"
  • 김희선 기자
  • 승인 2010.04.25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0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들소의 달'(극공작소 마방진) 고선웅 대표
ⓒ 데일리중앙
지난 2010년 4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2010 서울연극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장렬 서울연극협회 회장, 최종원 서울연극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인 '들소의 달'(극공작소 마방진) 고선웅 연출이 참석, 작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했다. 

한편, '2010 서울연극제' 에는 총 8편의 '공식작'과 6편의 실험작들이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희선 기자 news7703@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