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퀴리', 17일 시츠프로브(리허설)... 옥주현·김소향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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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리 퀴리', 17일 시츠프로브(리허설)... 옥주현·김소향 등 참여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7.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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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시츠프로브(리허설)가 오는 17일 열린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시츠프로브(리허설)가 오는 1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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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리 퀴리>의 시츠프로브(리허설)가 오는 17일 오후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츠프로브(Sitzprobe)는 공연을 무대에 올리기 전 모든 출연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만나 호흡을 맞추며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말한다. 일종의 리허설이다. 

이번 시츠프로브 현장 공개에는 극중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의 김소향·옥주현씨, '안느 코발스키' 역의 김히어라·이봄소리씨, '루벤 뒤퐁' 역 김찬호·양승리씨 등 20여 명의 출연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퀴리 부인)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하게 하는 작품이다.

오는 7월 30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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