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씨는 "밤샘 촬영하고 아침에 헤롱헤롱 드디어 정신 차린 나는 엄마 밥 먹고 싶다며 칭얼칭얼"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 씨는 계속 되는 촬영으로 인해 배고픈 표정으로 살짝 뾰루퉁한 입 모양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촬영 끝나면 맛난 음식 많이 드세여', '배고플 때 짓는 표정도 너무 귀엽다', '역시 엄마밥이 제일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 씨는 MBC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에 출연해 정용화 씨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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