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케이블TV 스토리온 '토크&시티'에서는 경기도에 있는 변정수 씨 집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변정수가 세계여행 중 구입한 독특한 소품은 물론 두 딸 아이의 연령대에 꼭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별로 완벽하게 정돈된 드레스룸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 전했다.
방송에서는 18년째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남편 류용운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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