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민주당이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총선체제로 전환한다.
정통민주당(한광옥·문선홍 공동대표)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1총선 승리를 위한 중앙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이유원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총선 승리 결의를 다질 출정식에 이어 및 선대위 조직 구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 그리고 정강·정책을 포함한 총선 10대 공약 선포식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김희선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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