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지하철 타는 중. 부끄럽지만 조용히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평소처럼 예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무 한그루" "예쁘네 ㅋ" "한그루, 누군진 모르겠지만 힘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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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그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지하철 타는 중. 부끄럽지만 조용히 셀카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평소처럼 예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무 한그루" "예쁘네 ㅋ" "한그루, 누군진 모르겠지만 힘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찬용 기자 chan1234@daili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