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환 뇌물스캔들' 여야 난타전 점입가경
상태바
'김귀환 뇌물스캔들' 여야 난타전 점입가경
  • 주영은 기자·최우성 기자
  • 승인 2008.07.22 12:30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동대문구 2008-07-22 13:44:20
미치겠지. 정계은퇴까지 선언한 마당에 무슨 말을 못하겠나.
자신의 이름을 거론한 사람에게 징역가라고 하는군. 자기는 깨끗하다는 말이시.
그런데 왜 말이 오락가락하며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랬을까. 참 한심한 사람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옛말이 하나 틀린거 없다. 이런거 보면 정말 토하고 싶다.

김장군 2008-07-22 13:50:29
둘 중의 한사람은 거짓말 하고 있다.
엄정 수사로 진실을 밝혀 거짓말 한 한사람은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한다.
그래야 이런 혼탁한 정치공세도 없어지도 불법 정치자금 수수도 없어지는거다.
구렁이 담넝어가듯 대충 수사하지 말고 제대로 수사해서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라.

님그림자 2008-07-22 14:14:51
쟤들 평생 저러고 살거다.

이지매 2008-07-22 16:10:10
정치자금법 이니 후원금제도가 있는데도 왜 저런 희한한 일이 자꾸 벌어지는지 모르겠다.
한나라당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남의 돈 받는걸 교육받고 태어나는 것 같다.
안그럼 선거가 있을때마다 터지는 차떼기 돈선거 파문이 왜 생기는건가. 정말로 기이한 일이다. 한나라당이 가는 곳에는 꼭 저런 일이 벌이지니 이상하지 않을 수 없다. 김민석도 과거 에 그런 일이 잇지만 한심한지고.

이전투구 2008-07-22 17:16:25
무죄를 주장하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