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김 위원장에겐 죄가 없다며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방화 및 공사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몸에 쇠사슬을 묶어 놓게 한 혐의로 지난 26일 새벽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김용숙 기자 news7703@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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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김 위원장에겐 죄가 없다며 즉각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방화 및 공사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몸에 쇠사슬을 묶어 놓게 한 혐의로 지난 26일 새벽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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