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씨가 토니 가른 씨와 행복한 콘서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씨가 18세 연하의 톱모델 토니 가른(21) 씨와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면 두 사람은 24일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카니예 웨스트 콘서트를 카니예 웨스트 약혼녀인 배우 킴 카다시안 옆 VIP석에서 관람했다고.
두 사람은 VIP석에서 다정한 인증사진을 찍거나 포옹을 하고 키스를 하는 등 과감한 스킨십을 즐겼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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