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귀국장에는 이민호 씨의 많은 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일부 팬들은 경호원과 매니저가 둘러싼 이민호에게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 씨는 8일 항저우에서 중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소영 기자 webmsater@dailiang.co.kr

한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