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복숭아뼈 근처 초미니 타투 앙증맞네... 깜놀 +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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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복숭아뼈 근처 초미니 타투 앙증맞네... 깜놀 + 매력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4.06.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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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민아 씨
ⓒ 데일리중앙
신민아 씨의 발에 새겨진 타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신민아, 박해일 주연의 영화 '경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신민아 씨는 오리엔탈룩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복숭아 뼈 근처에 작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경주'는 7년 전 기억 속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과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의 1박 2일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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