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신민아, 박해일 주연의 영화 '경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신민아 씨는 오리엔탈룩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복숭아 뼈 근처에 작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경주'는 7년 전 기억 속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과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의 1박 2일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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