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천만 관객을 들이며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이 코믹 호러물은 세계 유명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태국의 대표적인 오락 영화다.
줄거리는 남자 주인공이 아내를 두고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온 후 달라진 아내 때문에 겪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고.
이 영화의 이야기는 태국의 유명한 전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피막'은 오는 9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