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양수진, 디자이너 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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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양수진, 디자이너 꿈 이뤄
  • 서상훈 기자
  • 승인 2014.08.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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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골프선수 양수진 씨가 화제다.

최근 복수 매체에 따르면 양 씨는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다고. 양 씨의 스폰서인 의류 브랜드 파리게이츠와 함께 만든 티셔츠와 팬츠 등을 출시한다고 한다.

오는 20일부터 파리게이츠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는 이 의류 제품들은 양 씨가 작년 11월부터 직접 디자인하고 소재 등을 정한 제품들이라고. 

양 씨는 예전부터 패션 디자이너가 꿈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양 씨는 1991년생이며, 2008년 KLPGA에 입회했다.

서상훈 기자 hoon79@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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