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3’ 여성부 경기에서 함서희(27·팀 메드)씨의 활약이 새삼 화제다
그는 이날 미국의 시노 밴후스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가뿐히 이겼다
함서희 씨는 종합격투기 전적 13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은 "앞으로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 "화이팅" "갈수록 실력이 붙는다"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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