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쩍벌녀? 다리 벌리고 주저앉은 사연... 팬들 "맘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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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쩍벌녀? 다리 벌리고 주저앉은 사연... 팬들 "맘 따뜻"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5.01.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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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효린 씨의 평소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효린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동물 애호가임을 입증했다.

그는 김치찌개를 끓여 아침 식사를 했다. 효린 씨는 밥을 먹다가 유기묘 사연 방송을 시청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효린은 유기견 유기묘를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그는 직접 유기견 유기묘를 위해 청소를 하고 정성껏 돌봤다. 이어 효린은 유기견 유기묘의 봉사를 하다가 지쳐서 털썩 주저 앉았다. 효린이 다리를 벌리고 주저앉았다
 
'쩍벌녀'라는 자막과 함께 전

현무, 육중완, 김광규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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