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량진에서 밤낮없이 공부에 몰입하는 학생들 사이 컵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면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
하지만 근처 식당 매출이 줄고 불법 도로 점유로 통행이 어렵다는 민원에, 컵밥 노점상을 둘러싼 긴장 관계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구청과 노점상 사이 문제를 위한 해결을 모색되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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