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비비(쑨페이페이)씨 달라진 얼굴에 중국 대륙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에는 손비비의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의 외모 변천사를 담은 사진이 올라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글쓴이는 손비비의 최근 사진에 대해 "손비비를 보고 굉장히 놀랐다. 얼굴이 완전 망했다. 귀신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 속 손비비 씨는 과거의 얼굴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손비비는 ‘손비비의 3단 외모변화’라는 사진으로 도마에 올랐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손비비의 데뷔 초 모습과 미모가 절정을 이뤘던 시절, 과한 성형 후 모습 등 3단계로 나뉘어 있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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