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활 26년차 이상인 씨 냉장고가 전파를 타 경악케했다.
배우 이상인은 1월 31일 방송된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 데뷔 19년 만에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이상인 씨는 셀프 카메라로 혼자 사는 자취방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인 냉장고 속에는 술병들이 가득차 있고 김치 하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냉장고에는 된장찌개는 물론 먹고 남은 배달음식, 김치, 몇 년 묵힌 듯 보이는 김밥을 얼려놔 충격케했다 호떡 빵은 유통기한이 지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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