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박지혜 씨가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둬 화제에 올랐다.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박지혜 씨는 일본 선수 이리메미유 씨를 2라운드 3분31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스톱승을 거뒀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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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박지혜 씨가 로드FC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둬 화제에 올랐다.
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 여성부 아톰급 매치에서 박지혜 씨는 일본 선수 이리메미유 씨를 2라운드 3분31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레프리스톱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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