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보여주는 영화다.

배우 김혜수 씨는 '차이나타운'에서 냉혹한 세상 차이나타운의 지배자인 '엄마' 역을 맡았다.

영화속에서 김혜수 씨는 특수 분장으로 뱃살을 만들고 거친 머리카락과 주근깨 가득한 피부를 연출한다.

김지영 기자 prime.jy@dailiang.co.kr

김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