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가 에프엑스 루나로 드러났다.
그를 누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끌고있다
루나 씨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루나 씨는 이전 방송에서 "복면을 빨리 벗고 싶다. 주변에 내가 황금락카라고 말을 못해 답답하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저희 엄마도 몰라서 입이 근질거린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3대 복면가왕에 오른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에 대해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진주 씨를 이미 유력한 후보로 예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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