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명 남성지 에스콰이어가 진행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여성'에서 '에밀리아 클라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해 섹시한 전라 노출신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으로 ‘왕좌의 게임’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로 국내팬에게도 친숙한 여배우이다.
한편 , 지난달 에는 남성지인 GQ ‘올해의 여성’으로 선발되어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ksy3847@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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