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씨가 19일 광주에서 신부 라헬(26)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2013년 친구의 소개로 만난 양현종-라헬 커플은 서로를 챙겨주며 응원하는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다. 이들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