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씨가 민낯으로 나타났다
그는에 검정색 모자, 흰색 마스크를 쓰고 공항에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매니저 없이 혼자 담담한 모습으로 출입문으로 나왔다
그는 이후 여행사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함께 공항을 빠져 나가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는 전 소속사 SM과 법적 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전에 한국에서 있을 때 편의점에서도 일 했었고 바에서도 일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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