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작가 요절에 탄식·눈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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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작가 요절에 탄식·눈물 이어져
  • 김희선 기자
  • 승인 2011.02.09 05:34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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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 2011-02-09 12:05:05
정부당국은 더이상 이런 불행한 일이 없도록 빨리 대책을 세워라. 정말 개탄스럽다.

크크 2011-02-09 12:32:43
누구는 영화 한편에 드라마 한편에 예능 한편 출연에 수십억씩 받아 돈을 주체못하는 이런 판국에 저런 비극이 벌어지다니 정말 대한민국 싫다.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blueye 2011-02-09 14:03:26
가슴아픔 일입니다.
일하고 더블어 사는 세상이 되어야합니다.

강진규 2011-02-09 20:13:57
정말 한심한 나라다 이게 무슨놈의 나라고 엉? 정부는 왜 있는겨 할말을 잃게 마든다.

경아 2011-02-10 02:49:03
나도 영화일 하는 사람이다. 예전에 자취하면서 차비가 없어서 회사에 못간적이 있을만큼 힘들었던적도 있었다. 현재는 그때보다 형편이 조금 나아졌지만 이 시간 이후 언젠가는 나도 예외는 아니다. 복지정책은 단순히 현재 가난한 사람들만을 위한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이든, 얼마의 수입이든 우리나라 국민 100%를 위한 필요정책이다.